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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과 신학/신학 과제

신약성서이해 : 마태복음 개관

by 보통목사 2022. 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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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태 복 음
(κατα Μαρκον) 

 

1. 저 자 

초대 교회의 모든 기록들은 일치하여 이 신약 성경의 첫 책을 예수의 12 사도의 한 사람이었던 알패오의 아들 마태가 기록하였다고 증거하고 있다. 마태복음은 초대 교회 초기부터 널리 알려지고 읽혔던 책인데 초대 교회의 각종 기록들이 본서와 관련하여 저자를 언급할 때 모두 다 마태를 지칭하고 있는 것이다. 마태는 예수의 12 사도 중의 한 사람이었으나 그에 대한 성경의 기록은 많지 않다. 또한 그 가록도 개인으로서의 행적이 중요해서가 아니라 다만 12 사도의 일인으로서의 그의 위치 때문에 다른 사도와 함께 기록된 경우들 뿐이다. 하지만 각 복음서들은 모두 다 그가 예수로부터 사도로 소명받는 장면을 집중하여 빠짐없이 기록하고 있다. 이것은 아마 당시 그가 로마 정부를 대신하여 민족을 수탈하는데 앞장섰던 세무 기관에 속했던 세리로서 당연히 동족들의 미움을 받았는데 이런 그를 예수가 사도로 부르신 것이 매우 특이했기 때문일 것이다.(막 2:14). 또한 각 소명 기사를 보면 마태가 예수의 소명을 듣자, 곧 그 소명에 순복 한 것은 물론 자기들의 친구까지 불러 예수를 모시고 잔치를 배설한 것까지 일치하여 기록하고 있다. 이것은 예수의 입장에서 보면 세상에서 남을 수탈하는 일에 앞장서던 자까지도 불러서 남의 영혼을 구하는 사도로 만드셨음을 강조한 것이다. 반면 마태 입장에서 보면 비록 그가 세리 일을 보고 있었지만 그 영혼은 늘 진리를 사모하다가 예수의 부르심을 받자 즉시 세상의 안일을 보장하는 직위를 버리고 주님을 따른 것은 물론 자기와 함께 죄인 되었던 자들까지 주님께로 초청하는 사실이 강조된 것이다. 학자들의 연구에 다르면, 예수의 제자 마태가 이 복음서의 저자라고 보기도 어렵고 히브리어에서 헬라어로 번역된 흔적도 없다. 또한 제자로서 예수를 따라다니며 모든 언행을 목격하였던 사람이 앞에서 말했듯이, 제자가 아닌 사람(복음서 기자 마가)이 먼저 기록한 것은 마가복음을 원본으로 해서 그 형식과 순서에 따라서 자기 복음서를 기록했다고 볼 수는 없다. 그가 유대인이며 나중에 교회 역사에서 제자 마태와 동일시되었던 인물이라고 말할 수 있다.

 

2. 시 기

A.D.90년 경에 시리아 지역에 있었던 초대교회 안에서 기록되었다. 마태복음은 이미 A.D.1세기 말엽에 기록된 신약 외경의 하나인 디다케에 언급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그 이전에 기록된 것은 분명하다. 한편 본문 중 27:8;28:15의 오늘날 까지라는 표현은 기록된 각 사건이 발생한 후에 상당한 시간이 경과되었음을 의미한다. 하지만 이런 표현들은 그 집필 시기가 예루살렘 성이 아직은 로마의 디도 장군에게 함락되기 이전이라는 사실도 암시하고 있다. 또한 제24,25장 등에 기록된 소위 감람산 강화(the Olivet Discourse), 즉 주님께서 감람산에서 먼저는 예루살렘의 멸망에 대하여 궁극적으로는 세상 종말에 대하여 주신 말씀이 아직은 단순한 예언 형태로 기록되어 있다는 사실은 본서가 분명 예루살렘 함락 이전임을 암시한다. 예루살렘 함락 연대가 A.D.70년이었으므로 일단 그 기록 연대는 대략적으로 사도들이 복음서나 서신서 저작을 시작한 A.D.60년에서 70년 사이로 축약될 수 있다. 한편 물론 완전한 결론은 아니지만 마가가 여타 복음서보다 일찍 기록된 원형적 형태이고 다른 복음서가 이를 참조 각각 자신의 독특한 자료와 집필 의도에 따라 기록하였다고 보는 것이 신약 학자들의 일반적 견해임을 감안할 때 기록 연대를 굳이 줄이라면 A.D.58-68년 사이로 추정할 수 있다. 몇 가지 점을 확인함으로써 기록 시기를 대충 헤아려 볼 수는 있다. 첫째, 마태복음이 마가복음을 자려로 이용한 것으로 생각되기 때문에 마가복음이 기록된 주후 70년 경보다는 후대에 기록되었을 것이며, 둘째로, 마태복음의 일부 본문을 통해 우리는 마태복음 기자가 예루살렘 및 성전이 로마인들에 의해 파괴된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결론지을 수 있는데 그 사건은 주후 70년에 있었다. 셋째로 범죄 한 형제들, 거짓 선지자들에 대한 언급 등은 1세기 말경에 교회 안에 나타났던 위험들을 암시해 주고 있다. 그 외에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라는 명령도 마태복음이 훨씬 후기에 기록되었음을 반영해주고 있다. 넷째로, 유대 종교 지도자들에 대한 계속적인 공격의 어조가 고조되고 있는 점은 기독교가 유대교와 갈라지면서 극심한 긴장 관계에 있던 시기를 반영해 주고 있다. 따라서 마가복음이 기록된 시가는 대충 주후 85년에서 90년경으로 추산될 수 있다.

 

3. 기록 장소

유대적 경향이 가장 강했던 팔레스틴이나 아니면 수리아의 안디옥이 가장 유력하다.

 

4. 목 적

마태가 본서를 기록할 때 대상으로 하였던 사람들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마태가 염두에 두었던 사람들은 1차적으로 예수가 메시아이냐 아니냐는 문제에 깊은 관심을 가진 유대인들이었다. 그리고 그들로부터 유대교적 영향을 받은 이방인 개종자들이었다. 이 당시 어떤 유대인들은 예수를 약속된 메시아로서 믿고 있었지만, 대부분의 유대인들은 예수를 메시아로서 받아들이기를 거부하고 있었다. 다음 마태가 생각했던 문제는 바리새인들이 가르쳤던 유대의 율법을 엄격하게 지키면서 살아오다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인해 혼동을 일으켰던 유대파 기독교인들이었다. 그들은 비록 이미 오래전에 예수를 믿고 받아들였던 크리스천들이었지만 아직도 율법에 대여있던 율법주의자들이었던 것이다. 따라서 그들은 율법주의와 복음의 생활 원리 사이에서 갈등을 갖고 있었는 바, 마태는 양자 서로 모순되는 것이 아니라 다만 복음이 율법을 승화 발전시킨 것일 뿐임을 보여 주고자 했다. 또한 마태의 정반대의 경우에 있었던 사람들도 염두에 두고 있었다. 그들은 바로 자기들이 크리스천이 되었기 때문에 이제 율법은 더 이상 자기들에게는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율법 폐기론자들이었다. 이런 사람들은 뚜렷한 도덕 법칙들도 없이 자기 자신이 생각하는 대로 살려고 하였다. 여기서 우리가 알 수 있듯이 마태 당시의 교회 구성원들은 오늘날의 교회도 그러하듯이 분명히 다양한 성도들이 오직 진리로 하나가 되어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 충성하고 그분의 가르침에 복종하게 되기를 소망하였다. 아울러 본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 승천하신 지 약 30년 정도가 지나 예수의 실제적 목격자들이 사라져 가게 되자 왕으로 오신 예수에 대한 복음의 소식을 모든 후대에 전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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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주요 내용

서론-왕의 강림(1:1-2:23)

마태는 예수가 구약에서 메시아의 기본 조건으로 제시된 아브라함의 씨앗, 다윗의 후손이라는 자격 요건을 갖추신 분임을 증거 하는 족보로써 그 복음서의 서막을 연다. 그리고 제2위 하나님이신 성자 예수께서 이 땅에서 강림하신 기적적 방법인 동정녀 탄생은 물론 그의 탄생 전후 및 성장 과정이 일관되게 구약 예언의 성추임을 입증해 나간다. 즉 예수가 이 세상에 강림하게 된 과정 전체가 예수가 구약에 약속된 왕이심을 증거 하는 것임을 보여 준다.

 

제1부-왕의 자기 계시 및 선포의 개시(3:1-7:29)

기사 부분(3:1-4:25) : 먼저 예수가 시례 요한의 증거, 수세, 사단과의 시험 및 공생애 개시 등의 사건을 통하여 왕으로서 자신의 정체를 스스로와 만방에 확인시키심을 보여준다.

 

강화 부분(5:1-7:29) : 너무도 유명한 산상 수훈이다. 이것은 이제 자신의 정체를 증명하신 예수께서 왕으로서 자신의 왕국에 속한 백성들이 지킬 의의 법을 선포하신 것이라고 불 수 있다.

 

제3부-왕과 세상의 대립(11:1-13:53)

세례 요한의 죽음, 유대인들의 회개치 않음, 바리새인들과의 안식일 및 표적에 관한 논쟁이 있었음이 보도된다. 이는 왕으로 오셨으되 이 죄악 된 세상 그대로의 왕이 아니라 회개하고 구속된 택한 자들을 위한 새 세상의 왕이 되시기 위해서 오신 예수가 이 죄악 된 세상에서 배척 받음을 보여 준다. 또 이 배척은 마침내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점차 가중된다. 그러나 기실은 이는 당신의 구속 희생이 이루어져 택한 백성들이 용서받고 자신의 왕국에 동참할 수 있게 하기 위한 과정에 불과한 것이지 결코 예수의 패배 자체가 아니었다.

 

강화 부분(13:1-53) : 유명한 천국 비유 모음 장이다. 왕이신 예수께서 오심으로 확장되고 이 세상 끝날 때까지 계속 도래되다가 마침내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성취될 예수의 새 왕국, 곧 천국의 전개 과정의 여러 측면을 비유한 것이다. 이런 비유는 예수께서 이미 천국 운동의 전개 과정까지를 미리 다 알고 계셨음을 증거 하는 것으로 결국 예수의 초역사적 신성에 대한 증거가 될 수 있다.

 

제4부-왕의 사역 진행과 고조되는 대립(13:54-19:2)

기사 부분(13:54-17:27) : 예수께서 오병이어의 이적, 변화산 사건 등의 극적인 사건들로 점철하시면서 당신이 세우실 왕국의 기초를 놓기 위한 복음 전파 사역을 진행해 가는 동안 고향 사람, 위정자 헤롯, 종교 지도자인 서기관과 바리새인 등으로부터의 질시와 대립도 심화되어감을 보여 준다. 그리고 이 단락에서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예수가 이 단락에서부터 장차 있을 당신의 십자가 수난을 예언하기 시작했다는 사실이다. 즉 왕으로 오신 예수는 이 땅에서 힘과 권력으로 훗날 자신의 왕국 백성으로 삼을 택한 자들의 죄 값을 치르기 위하여 수난을 받으시고 대속의 죽음을 죽으실 것을 말씀하신 것이다. 이처럼 예수가 사전에 자신의 십자가 죽음을 미리 알고 계셨다는 사실은 예수가 힘이 없어 유대인들의 배척을 받아 죽으신 것이 아니라 신적 능력으로 미리 아시면서도 스스로 인간의 구원을 위해 죽으신 것임을 증거하고 있는 것이다.

 

강화 부분(18:1-19:2) : 지상 사역의 절정기에서 다시 한번 왕으로서 당신의 나라에 동참할 천국 백성들의 삶의 자세를 규정, 선포하시는 내용이다.

 

제5부-왕의 승리의 입성과 수난(19:3-26:5)

기사 부분(19:3-23:39) : 이 단락은 이제 예수께서 성육신 지상 강림의 최종 목적이요, 이미 전우주의 왕이시면서도 이제 택한 백성의 죄 값을 대속해 주심으로 새 하늘나라의 왕이 되시기 위한 관문으로서 십자가 수난을 스스로 받으시기 위하여 이제 예루살렘에 입성하는 시기에 전후한 사건을 다룬다. 실로 그는 이미 만왕의 왕이시면서도 사랑으로써 구원의 왕이 되시고자 고난을 받으시러 입성하신 것이다.

 

강화 부분(24:1-26:5) : 짧게는 미구에 닥칠 A.D.70년의 예루살렘 함락을 예언하시면서도 궁극적으로는 세상 종말의 징조와 상황에 대한 예언을 주시는 소위 감람산 종말론 강화이다. 이 강화는 결국 지금의 이 세상에는 필연적으로 종말이 오나 성도에게는 새 세상이 약속되어 있다는 기독교적 종말론의 원형을 보여 준다. 그 새 세상이야말로 예수께서 십자가 대속 희생을 통하여 우리의 구원의 왕으로서 에우시고자 했던 바로 그 나라이다.

 

결론-왕의 십자가 구속 희생과 부활 승천(26:6-28:20) :

 

제2위 하나님이신 성자요, 전우주의 왕이시면서도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들을 위하여 그 죄를 속하는 보혈을 흘려 주사 장차 새 하늘과 새 땅의 왕이 새삼되시기 위하여 이 땅의 권력자들에게 십자가 수난을 당하시는 장면이다. 그러나 예수는 이에서 끝나시지 않고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셨다. 그리하여 성도도 일단 아담의 죄 값에 따라 그 육신은 죽으나 성령 세례로 주와 연결되면 또한 주님은 그동안 당신의 지상 사역 동안 훈련시킨 제자들에게, 당신은 이제 승천하여 하늘나라에 새 나라를 예비하러 가니 그동안 택한 백성들에게 복음을 전하여 마침내 세상 끝날 택한 자의 무리가 다 예비되기까지 그 복음이 계속 후대에게 전달되도록 하라고 이르시고 승천하셨다. 즉 예수는 지상 사역을 통하여 왕으로서 당신이 장차 세울 거룩한 축복의 나라에 택한 백성이 들어오기 위한 조건인 죄 사함의 피를 흘리시고, 또 그 복음을 전 세계의 택한 자의 무리에게 전달될 길을 마련하시고 떠나가신 것이다. 그리하여 지금은 하늘로서 새 나라의 예비하시며 장치 최후 심판을 통하여 하나님이 그 하늘나라의 온전한 도래를 허용하신 때까지 우리의 중보자로서 일하시고 계신 것이다. 예수 그는 우리의 구원의 왕이시다.

 

6. 개 요

서론 : 왕의 강림 / 1:1-2:23

그리스도의 족보 / 1:1-17

그리스도의 탄생 / 1:18-25

동방 박사들의 경배 / 2:1-12

애굽 도피 / 2:13-15

헤롯의 유아 학살 / 2:16-18

나사렛으로 돌아옴 / 2:19-23

 

제1부 : 왕의 자기 계시 및 선포의 계시

왕의 선구자 / 3:1-12

ㄱ. 세례 요한의 인격 / 3:1-6

ㄴ. 세례 요한의 설교 / 3:7-12

왕에 대한 승인 / 3:13-4:11

ㄱ. 예수의 세례 / 3:13-17

ㄴ. 예수의 시험 / 4:1-11

1) 첫째 시험 / 4:1-4

2) 둘째 시험 / 4:5-7

3) 셋째 시험 / 4:8-11

갈릴리 사역 / 4:12-26

ㄱ. 예수의 사역 개시 / 4:12-17

ㄴ. 네 제자들을 부르심 / 4:18-22

ㄷ. 예수 사역의 개요 / 4:23-25

산상수훈 / 5:1-7:29

ㄱ. 천국의 시민들 / 5:1-16

1) 팔복, 천국 시민의 특징 / 5:1-12

2) 소금과 빛, 천국 시민의 책임 / 5:13-16

ㄴ. 율법을 초월한 예수의 명령 / 5:17-7:6

1) 율법의 성취이신 예수 / 5:17-19

2) 소극적 율법, 적극적 명령 / 5:20-48

3) 외적 형식과 내적 정신 / 6:1-7:5

ㄷ. 천국에 이르는 법 / 7:7-27

1) 구하라 그리하면 주실 것이요 / 7:7-11

2) 황금률 / 7:12

3) 두 길 / 7:13,14

4) 말씀의 실천 / 7:15-23

5) 두 집의 비유 / 7:24-27

ㄹ. 산상 수훈에 관한 반응 / 7:28,29

 

제2부 : 왕의 능력과 사도 임명 / 8:1-11:1

왕의 능력을 드러내심 / 8:1-9:34

ㄱ. 치유의 이적들 / 8:1-17

1) 문둥이의 치유 / 8:1-17

2) 백부장의 종의 치유 / 8:5-13

3) 베드로의 장모 치유 / 8:14-17

ㄴ. 왕을 따르는 자의 각오 / 8:18-22

ㄷ. 권능의 이적들 / 8:23-9:8

1) 바다의 폭풍을 제어하심 / 8:23-27

2) 가다라의 축사 사건 / 8:28-34

3) 중풍병자의 죄를 사하심 / 9:1-8

ㄹ. 예수의 제자들과 죄인 / 9:9-17

1) 마태를 부르심 / 9:9

2) 죄인들과 제자들의 식사 / 9:10-13

3) 제자들과 금식 / 9:14-17

ㅁ. 회복의 이적들 / 9:18-34

왕의 권능 부여 / 9:35-11:1

 

제3부 : 왕에 대한 점진적 배척 / 11:2-16:12

배척의 시작 / 11:2-30

바리새인들의 배척 / 12:1-50

배척의 즈음한 교훈 / 13:1-53

계속되는 배척 / 13:54-16:12

 

제4부 : 왕과 세상의 대립 고조 / 16:13-20:28

피신 중의 계시 / 16:13-17:13

피신 중의 교훈 / 17:14-20:28

 

제5부 : 왕의 입성과 선포 / 20:29-25:46

여리고 소경의 예수 인정 / 20:29-34

왕의 공개적 입성 / 21:1-17

왕을 배척하는 유대인 / 21:18-22:46

왕의 유대인 책망 / 23:1-39

왕의 재림과 종말 경고 / 24:1-25:46

 

결론 : 왕의 구속 사역 완성 / 26:1-28:20

종교 지도자들의 음모 /26:1-5

마리아의 기름 부음 / 26:6-13

유다의 변심 / 26:14-16

최후의 만찬, 최초의 성찬 / 26:17-35

예수의 체포 / 26:36-56

예수에 대한 세상의 심문 / 26:57-27:25

십자가 처형 / 27:26-56

주께서 장사 지낸 바 되신 / 27:57-66

텅 빈 무덤 / 28:1-8

여인들에게 나타나심 / 28:9,10

매수된 파수병들 / 28:11-15

제자들을 찾으심 / 28:16,17

최후의 지상 대명 / 28:18-20

 

참고도서

노만페린·데니스 C.덜링, 새로운 신약성서개론 상, 박익수 역

김득중, 신약성서개론

유태엽, 마가복음 해석과 적용

에두아르트 로제, 신약성서 배경사, 박창건 옮김

제자원, 그랜드 종합주석

조경철, 신약성서가 한눈에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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