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성경통독24 헷갈리는 사도 바울의 1차 선교 여행ㅣ사도행전 13~15장 안녕하세요. 10분 성경의 보통 목사입니다. 오늘은 사도 바울의 1차 선교 여행을 단숨에 정리해 보겠습니다. 그동안 선교 여행이 정리가 되지 않아서 어려움을 겪으신 분들, 이 영상을 끝까지 보세요. 1차 선교 여행 (행 13~14장) 사도행전 13장1.안디옥 교회에 선지자들과 교사들이 있으니 곧 바나바와 니게르라 하는 시므온과 구레네 사람 루기오와 분봉 왕 헤롯의 젖동생 마나엔과 및 사울이라2.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성령이 이르시되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하시니3.이에 금식하며 기도하고 두 사람에게 안수하여 보내니라4.두 사람이 성령의 보내심을 받아 실루기아에 내려가 거기서 배 타고 구브로에 가서5.살라미에 이르러 하나님의 말씀을 유대인의 여러 회당에서 전할새 요한을 .. 2024. 12. 24. <보통 목사의 한 장 묵상> 여호수아 8장 : 여호수아가 창을 내려놓지 않은 이유? 2023.07.13 - [성경과 신학/구약 성경] - 여호수아 7장 : 아간인가? 라합인가? 아이 성 전투의 패배 여호수아 7장 : 아간인가? 라합인가? 아이 성 전투의 패배" data-og-description="2023.07.10 - [성경과 신학/구약 성경] - 여호수아 6장 : 기도해도 응답이 없을 때, 여리고성 전투 여호수아 6장 : 기도해도 응답이 없을 때, 여리고성 전투 2023.07.10 - [성경과 신학/구약 성경] - 여호수" data-og-host="ordinary-pastor.tistory.com" data-og-source-url="https://ordinary-pastor.tistory.com/entry/%EB%B3%B4%ED%86%B5%EB%AA%A9%EC%82%AC%EC%9.. 2024. 12. 4. 안녕하세요? 보통목사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10분 성경의 보통목사입니다. 2020년 3월 19일 구독자 100명 감사 인사로 시작했던 10분 성경이 오늘로 구독자 4만 2천 5백 명이 되었습니다. 생각해보니 그동안 한 번도 구독해 주신 여러분들에게 제대로 된 감사 인사를 드린 적이 없었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정식으로 감사의 인사도 드리고 몇 가지 소식도 전해 드리려고 합니다. 우선 10분 성경을 구독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지금 이 영상을 보고 계시는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구독자 분들에게 어떻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다른 것보다 초심을 잃지 않고 사심 없이 성실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잘 전하는 것이 최고의 보답이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요. 처음 소개 영상에서도 말씀드렸듯이 80세 90세가 될 때까지 딴.. 2022. 10. 8. 죽기 전에 회개할 수 없는 이유, 벨사살 왕의 어리석음, 다니엘 5장 안녕하세요 10분 성경의 보통목사입니다. 만약 누군가가 '죽음보다 무서운 병'에 걸렸다고 한다면, 여러분은 믿으시겠습니까? 좀처럼 믿기 어려운 말이죠. 죽음이라는 두 글자는 그 어떤 말보다 우리를 두렵게 하는 말이죠. 세상에 아무리 무섭고 희귀한 질병이 있다고 해도, 죽음보다 무서울 수는 없습니다. 그런데 다니엘서 5장에 바로 “죽음보다 무서운 병”에 걸린 한 사람이 등장합니다. 그의 이름은 바벨론의 벨사살 왕입니다. 다니엘서 5장 1절입니다. 1.벨사살 왕이 그의 귀족 천 명을 위하여 큰 잔치를 베풀고 그 천 명 앞에서 술을 마시니라 첫 등장부터가 예사롭지 않죠. 귀족 천 명을 위한 잔치이니 그 규모나 화려함이 어마어마했을 겁니다. 이렇게만 보면, 바벨론이 굉장히 부강한 때인 것 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2022. 9. 27. 무속신앙과 기독교 신앙의 결정적인 차이! 안녕하세요. 10분성경의 보통목사입니다. 기독교 신앙과 무속신앙의 가장 큰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여러 차이들이 있겠지만 무속 신앙이 들의 모임이라면, 기독교 신앙은 들의 모임이라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 이 말을 좀 더 풀이하면, 무속 신앙은 자기가 있는 곳에 신이 내려오기만을 바라지만, 기독교 신앙은 자신의 자리를 벗어나 하나님께서 부르시는 곳, 보내신 곳으로 향해 간다는 것이죠. 오늘 함께 살펴볼 호세아서 7장에는 겉모습은 하나님을 섬기는 듯하지만, 그 속은 무속 신앙으로 가득 찬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악이 나옵니다. 호세아 7장 14절입니다. 14.그들이 나에게 부르짖으나, 거기에 진실이 없다. 오히려 침상에 엎드려 통곡한다. 곡식과 포도주를 달라고 빌 때에도 몸을 찢어 상처를 내면서 빌고 있으니, 이.. 2022. 9. 17. 진짜 힘들 때 참된 위로를 주는 말씀 안녕하세요. 10분 성경의 보통 목사입니다. 오늘은 길을 잃었다고 느껴질 때, 모든 것이 끝난 것 같은 절망의 순간 붙들어야 할 위로의 말씀을 함께 나누겠습니다. 예레미야애가는 위태롭던 남유다가 바벨론에게 멸망을 당한 후에, 무너진 성전과 빼앗긴 일상, 그리고 포로로 끌려가야 하는 절망적인 현실 앞에서 부른 “애도의 시”입니다. 앞에 있는 예레미야서가 위태롭던 남유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경고의 말씀이었다면, 예레미야애가는 망해버린 현실 앞에서 울며 탄식하며 애통해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슬픔의 노래입니다. 설마 설마 하며 버텨오던 남유다는 바벨론에 의해 완전히 무너지게 됩니다. 유다의 백성들이 목숨처럼 여겼던, 다윗 언약과 성전 신앙이 완벽하게 무너지는 모습을 두 눈으로 보게 된 겁니다. 망할 것 같다와 .. 2022. 9. 16. 이전 1 2 3 4 다음 반응형